사회적협동조합 느루걸음은 2025년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서비스 기관으로 선정되었기에
2025년 4월 1일부터 느루걸음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서비스 첫걸음을 시작하였다.
첫 프로그램은 자연 친화적 활동으로 건지산 봄나들이를 하기로 했다.
오늘 하루 설레는 마음으로 봄 날의 꽃과 자연을 관찰하고, 함께 하는 재미와 소통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.
이용자와 선생님들은 첫 나들이라는 두근거림과 기대로 즐거웠다.
첫 나들이의 즐거움을 **씨가 카메라에 담아 전송했다. 오늘의 미션은 꽃과 풍경 3장을 찍는 것이었다.
동생도 찍어 달라고 했더니 손잡고 가는 사진과 개나리 꽃이 활짝핀 풍경을 찍어 보냈다.
첫날, 개나리 꽃이 활짝 핀 호수의 잔잔함으로 주간 활동을 이용하는 이용자들의 마음에도 편안함과
따뜻함이 함께 했기를 바래본다. 차담회를 통한 소통의 시간은 서로를 알아가는 첫걸음이었다.
오늘부터 시작된 느루걸음의 발걸음이 늘 풍성하게 채워지길 응원합니다.


사회적협동조합 느루걸음은 2025년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서비스 기관으로 선정되었기에
2025년 4월 1일부터 느루걸음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서비스 첫걸음을 시작하였다.
첫 프로그램은 자연 친화적 활동으로 건지산 봄나들이를 하기로 했다.
오늘 하루 설레는 마음으로 봄 날의 꽃과 자연을 관찰하고, 함께 하는 재미와 소통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.
이용자와 선생님들은 첫 나들이라는 두근거림과 기대로 즐거웠다.
첫 나들이의 즐거움을 **씨가 카메라에 담아 전송했다. 오늘의 미션은 꽃과 풍경 3장을 찍는 것이었다.
동생도 찍어 달라고 했더니 손잡고 가는 사진과 개나리 꽃이 활짝핀 풍경을 찍어 보냈다.
첫날, 개나리 꽃이 활짝 핀 호수의 잔잔함으로 주간 활동을 이용하는 이용자들의 마음에도 편안함과
따뜻함이 함께 했기를 바래본다. 차담회를 통한 소통의 시간은 서로를 알아가는 첫걸음이었다.
오늘부터 시작된 느루걸음의 발걸음이 늘 풍성하게 채워지길 응원합니다.